영덕군 강구면 공공비축미 매입 완료
이희진 영덕군수 와 강석호 국회의원 매입현장 방문해 농민 격려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5/12/21 [13:04]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이희진 영덕군수와 강석호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강구농협 수매장에서 진행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 ▲ 영덕군 강구면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모습 © 영덕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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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희진 영덕군수는 “한 해 동안 농민들의 흘린 땀이 헛되지 않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추곡수매가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군은 농민들이 영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석호 국회의원은 “풍년농사를 이룩한 농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쌀 소비 감소로 재고량이 넘쳐나는 현실을 고려해 정부에서도 절대농지(농업진흥구역)해제 등 쌀 소비정책추진에 힘쓰고 있으니 농민 여러분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구지역의 공공비축미 수매는 포대벼 2천742포를 마침으로, 산물벼 포함 8천218포대를 모두 마쳤으며 이중 특등이 1천920포(31%)로 예년에 비해 좋은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