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불법광고물 집중정비 나서
관광시즌과 국제행사 앞두고 지속적 점검·단속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27 [10:5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본격적인 봄철 관광시즌과 UN NGO 컨퍼런스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행사홍보용 불법유동광고물과 이에 편승한 상업광고물의 난립으로 도시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어 지난 23일 민관합동 정비를 시작으로 (사)경북도 옥외광고협회 경주시지부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효율적인 정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도시가로 미관을 저해하는 가로수, 전신주등에 불법 부착된 벽보 및 높은 곳에 위치한 현수막 끈 제거 등을 위주 읍면동과 함께 수시로 정비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헌국 도시디자인과장은 “경주가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앞으로도 국제규모의 많은 행사에 국내․외 관광객 및 관계자들이 경주 방문을 앞두고 있어 시가지 및 주요도로변 등에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등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나 지도단속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는 만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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