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경북지역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맞춤형 교육을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및 경북지역 23개 시·군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지식재산 맞춤형 집중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지재권 창출 및 정책을 선도하는 관련 공무원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지식재산 전문성을 함양하고 나아가 전국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기업에 대한 지재권 창출지원 및 지역 내 지재권 창출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또한 지식재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경상북도 및 기초지자체의 발 빠르고 능동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자체별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등 지식재산 정책을 수립하고 지자체 공무원간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정보교환 및 각 지자체의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 수행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국가적인 지식재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지식재산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며 공무원들이 지식재산을 알고 정책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가질 때, 비로소 창조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수출경쟁력 확대가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지역 공무원들이 지식재산 정책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능동적으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지역 지자체 공무원 대상 지식재산 맞춤형 교육의 신청접수는 오는 6월 10일까지 경북지식재산센터 이메일, 팩스, 전화, 우편,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