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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공공수역 수질 좋아진다

4천785억원 들여 하수도 보급율 및 하수도 정비에 총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29 [10:19]

경북도, 공공수역 수질 좋아진다

4천785억원 들여 하수도 보급율 및 하수도 정비에 총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29 [10: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전년도 대비 54%가 증가한 예산을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 사용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하수처리장 확충 및 정비사업 예산 4785억원을 환경부에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79% 수준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0년까지 85%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단장으로 하는 상하수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대응팀을 구성해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국비예산보다 약 54% 증액된 ‘2018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분야별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532억원(20개소),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108억원(9개소),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872억원(69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1,727억원(71개소), 도시침수대응사업 346억원(7개소),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162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25억원(9개소) 206개 사업에 총 국비는 4,785억원 규모이다.

 

특히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낙동강에 방류되던 하수를 정제처리 후 공업용수로 재이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8년까지 총사업비 1,010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준공 후 산업단지 내 원활한 공업 용수 공급이 기대된다.

 

도시침수대응사업은 총 2,695억원을 집중 투입하여 하수관로 정비, 빗물펌프장, 저류시설 등을 설치하고 상습침수 피해지역인 포항시 등 8개 시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김원석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내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별로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신청한 국비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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