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학교폭력·성폭력 선제적 예방 활동 전개
포항여중 운동부 대상 Free-Talk 미팅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4/06 [16:2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포항여자중학교 운동부(배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Free-Talk Meeting’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학교전담경찰관 Free-Talk Meeting이란 학교전담경찰관이 기숙사, 운동부 등 학교 내에서 합숙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포항북부서 시책이다.
| ▲ 포항여중 운동부 대상 Free-Talk 미팅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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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운동부 내 폭행사례 소개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학교생활·친구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담을 실시했다.
한편 포항북부서는 신학기를 맞아 운동부 및 기숙사 학생들의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Free-Talk Meeting’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