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북면 군도1호선 복구 완료
양북·양남 잇는 군도1호선, 하천 호안시설물 400m와 도로절개지 20m 복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5/30 [14:0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작년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양북면 송전리와 두산리 일원의 군1호선 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북면 송전리와 두산리 일원의 군도1호선은 양북면과 양남면을 연결하는 도로로써 태풍 피해 당시 제방도로및 하천 호안시설물이 약 400m, 도로 절개지 20m 정도 유실되어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던 곳이다.
| ▲ 경주시 양북면 군도1호선 착공전후 모습 ©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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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작년 예산확보를 거쳐 올해 2월에 착공에 들어가서 지난 16일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피해구간 복구공사를 조기에 완료하여 양북면, 양남면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