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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이낙연 총리는 13일 대정부 질문에서 “대구시와 구미시의 지도자와 만나 취수원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밝혀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홍의락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취수원 문제로 지역의 오랜 갈등이 중앙정부 책임이 될수 있다. 취수원 이전문제의 이해당사자인 대구시와 구미시가 2년에 걸쳐 민관협의체를 꾸려 협의했었고, 얼마 전에는 민주당 TK특위 의원들과 대구와 구미시 관계자 및 정부 관련부처 공무원들이, 갈등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며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낙연 총리는 “대구시와 구미시의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석하겠다”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면 풀릴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8월 24일 더불어민주당 대구ㆍ경북 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의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TK특위 위원과 국무총리실 등 정부부처 관계자가 참석하고 이해당사자인 양 도시 민관협의회 위원과 함께 "대구취수원 이전 토론회를 대구시청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홍의락 의원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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