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망상이 낳은 대구 맑은물 하이웨이 원점에서 재검토...해평취수장 유력환경부, 안동댐 물 사용 원점에서 재검토 모든 가능성 열어놓겠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환경부가 대구 취수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뜻을 내비치면서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 깨끗한 물 마시려는 욕구 충족은 시일이 더 결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1일 있었던 국회 예결위에서 처음으로 ‘안동댐 이전안’에 대하여 재검토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혔다. 이제까지 단 한 차례도 입장을 명확하게 밝힌 바 없던 환경부의 이같은 자세에 그동안 해평 취수원이냐, 안동댐이냐를 두고 혼선을 거듭해 온 대구시의 ‘맑은물 하이웨이’정책은 표류가 불가피하게 되면서 홍준표 전 시장의 무책임한 시정정책과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대구시의회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일 있었던 국회 예결위에서는 금한승 신임 환경부 차관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의 질의에 “안동댐 취수원 활용은 구미 해평 취수원보다 비용이 1조 원 이상 더 소요될 뿐 아니라 주민들의 반대 의견도 많다”며 “이해관계자 간 이견이 상당한 만큼 어느 한 대안에 매몰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다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임 의원은 “안동댐의 수질 문제도 지역에서 꾸준하게 거론되고 있다"며 ”이전에 대구시와 구미시간 협약된 해평취수장 이용 방안을 다시 논의하자는 주민들의 요구가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구시는 민선 7기 권영진 시장이 낙동강 구미 해평 취수장에서 사용하기로 구미시와 협약까지 했으나, 민선 8기 홍준표 시장이 들어서 안동댐 직하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틀었으나, 사실상 신공항 이전 문제와 마찬가지로 홍시장이 재임한 지난 3년 동안 단 한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해 왔다. 수질과 공급량, 사업비와 인근 지역 단체장들의 반대 기류, 그리고 물 사용에 대한 방법에 있어서도 안동시와 인식이 달랐던 이유가 표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홍준표 시장 체제하에서 아무런 성과 없이 후퇴만 거듭해 온 대구 시민 깨끗한 수돗물 공급 계획은 이제라도 환경부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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