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예천】이성현 기자= 지난 16일 창립한 세계전통활연맹 회장에 이현준 예천군수가 추대됐다. 임기는 2년이다.
| ▲ 세계전통활연맹 회장으로 추대된 이현준 예천군수 © 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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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맹창립 총회에는 부탄 전 총리를 비롯해 문화가정부장관, 프랑스 크헤삐엉발루와 시장, 족 자카르타 전통활협회장, 필리핀 전 문화부장관 등 세계 24개국 90여 명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전통활연맹은 인류 보편의 문화유산인 활 문화를 보존하고, 활이 가진 지역별 다양성의 문화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전통활연맹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 문화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위해 창립됐다. 연먕은 앞으로 세계전통활연맹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활 문화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회장 수락연설에서 이현준 군수는 “세계 전통활과 관련된 문화자료를 조사·연구하고, 세계전통활연맹을 유네스코 산하단체로 인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회원 국가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