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9일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일원에서 ‘맛의 향연, 그리고 낭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2017영주 사과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소백산의 깊은 맛을 바탕으로 늦가을 영주사과, 맛의 끝장, 그 깊은 세계로 세상사람 모두를 초청한다는 각오다.
이번 영주사과축제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과홍보 행사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와 달리 전시, 체험, 판매장과 프로그램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부석사 주차장에 시골장터처럼 운영하던 무대와 홍보행사장을 통합한 사과홍보·주제관(대형텐트 20m*40m)을 설치했다. 전시, 체험, 시식 및 판매장을 모두 실내에 배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상시 운영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사과홍보·주제관 전면에는 대형무대와 행정부스, 각종 먹거리 부스를 설치했다.
특별한 주제 없이 지역가수와 버스킹 공연으로 수시 운영하던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전국 끼 많은 인재들의 한마당 잔치인 ‘2017영주 K-Star in 영주’, 사과 예술가인 ‘방은겸 작가’의 작품 전시회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영주사과품평회’를 개최하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부석사&영주사과 해설사도 배치·운영한다.
그밖에 영주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맞춤복’ 거리를 운영하고 부석사와 축제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의 향연 해설사’ 배치, 찾아가는 택배서비스, 쉼터 및 편의 공간 확대 등으로 관광객을 배려한 축제장으로 구성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영주 사과축제에서 맛과 낭만의 세계로 세상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며 “축제에 충실한 축제를 영주시에는 불편이 없는 축제를 위해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멀티미디어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영주시, 영주 사과축제, 부석사, 은행나무, 영주사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