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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함부로 먹으면 안돼
포항시, 도로변 가로수 과실 안전도 검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18 [18:0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5일 가을 수확기를 맞아 시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과실에 대해 중금속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로변 가로수 3곳의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해 조사했으며 조사항목은 납과 카드뮴 오염 여부이다.
시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달 말 중 시민에게 안전성 여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도로변 334곳의 과실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납은 불검출∼0.3, 카드뮴은 불검출∼0.01으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된 바 있다.
박인환 식품위생과장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과실 등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은행의 경우 시안배당체(아미그달린, 부르니민)와 함께 메칠피리독신이라는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익혀먹고 일일 섭취량은 성인 10알, 어린이 2∼3알 이내로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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