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지난 12일부터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북도가 14일 긴급회의를 갖고 취약계층의 보호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동기 대비 올해는 다소 따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기간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바 있다. 기간도 6일로 동일하다. 안동과 영주, 군위 일대에서 수도권과 계량기 일부가 동파되어 해당 지자체가 조치완료했을 뿐, 올해는 한파로 인해 나타난 특별한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87명이 한파대비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면서 독거노인 방문과 6만5천251명에 방문 전화, 13000여건의 문자 메시지와 2500여회의 마을 방송, 전광판 118개소에서의 2천450회의 한파 대비 행동 요령 광고를 했다. SNS를 통해서도 1만8천870회 정도 홍보 활동을 통해 한파를 슬기롭게 이길 수 있는 요령 등을 전파했다.
한파특보는 아침 최저기온으로 영하 12도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 피해가 예상될 때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고, 영하 15도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경상북도, 한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