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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한파..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14 [17:25]

경북도, 한파..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14 [17:2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지난 12일부터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북도가 14일 긴급회의를 갖고 취약계층의 보호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 경북도가 한파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경상북도


올 겨울 들어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경북도는 지난달 상황관리 및 현장점검 복구지원, 상황지원반 등 3개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와는 별도로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상수도․에너지 등 시설보호를 위한 14개 분야에도 20명으로 하는 ‘한파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동기 대비 올해는 다소 따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기간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바 있다. 기간도 6일로 동일하다. 안동과 영주, 군위 일대에서 수도권과 계량기 일부가 동파되어 해당 지자체가 조치완료했을 뿐, 올해는 한파로 인해 나타난 특별한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실제,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87명이 한파대비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면서 독거노인 방문과 6만5천251명에 방문 전화, 13000여건의 문자 메시지와 2500여회의 마을 방송, 전광판 118개소에서의 2천450회의 한파 대비 행동 요령 광고를 했다. SNS를 통해서도 1만8천870회 정도 홍보 활동을 통해 한파를 슬기롭게 이길 수 있는 요령 등을 전파했다.


이원열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갑작스런 혹한에는 가급적 외출이나 옥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시 옷차림을 든든하게 하여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 면서 “관련부서와 시군에서도 취약계층 보호와 상수도․축산 등 시설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 을 당부했다.

 

한파특보는 아침 최저기온으로 영하 12도 이하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 피해가 예상될 때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고, 영하 15도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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