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43명 정규직 전환
7차례의 협의 통해 174명 중 86명 1차 전환자로 확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7/02 [17:3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공공기관의 사회적의무를 다하기 위해 파견 및 용역근로자 174명 중 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0일 정부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최초로 파견 및 용역 인력에 대한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구성해 모두 7차례의 협의를 통해 174명 중 86명을 1차 전환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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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일 비정규직 근로자 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입사식을 가졌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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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채용방식이 합의되고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43명은 직접 채용 형태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3명은 내년 7월까지 정규직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전문 기술용역 분야인 경상정비와 방사선 안전 분야 등 88명은 추가적인 협의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환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은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공단의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