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지자체 강의실에서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주시 귀농귀촌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상담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해 타 지역에서 관심을 끌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우리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주요 농산물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영주시 최고의 우수 농·특산물인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한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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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귀농귀촌 설명회 모습 © 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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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서 안은순 귀농귀촌팀장은 영주시의 지원정책, 지역정보, 투자상담 등 우수성을 홍보하고 영주지역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데 큰 몫을 해내고 있다.
특히 시는 설명회에서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실습 및 교육을 지원하는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체류형 농업창업지원 센터) 입주자 모집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동규 농정과수과장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를 매년 실시해 귀농 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주시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