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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취수원 이전문제 답 없는 대구시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17:44]

취수원 이전문제 답 없는 대구시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나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9/05 [17:4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문제에 대한 특별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먹는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의 고통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5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 맑은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가 집행부로 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     ©박성원 기자

 

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는 5일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맑은 물 공급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이 ‘취수원 이전’과 관련된 경과를 보고하고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이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구미시에 대한 반대 급부를 거론하며 “대구시에서 제시하는 것이 구미가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면서 “구미가 먼저 원하는 것을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손 위원이 “그럼 구미시가 원하는 것이 뭐냐”고 질의하자 강 국장은 “이전에 구미시 와 의사타진을 해 보았지만 원하는 것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사실상 현재로선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답변인 셈이다. 

 

▲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윤영애 위원이 대구시의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촉구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윤영애 위원은 “중남구에서 취수원 이전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벌써 1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며 “서명하면서도 시민들은 불신이 많다. 말로만 하지 말고 대구시에서 정부에 좀 더 강력하게 요청해 달라”고 건의했다. 

 

강성환 위원도 “십년이 지나도록 취수원 문제는 그대로다. 그동안 구미시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면 이미 해결됐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영천댐에서 물을 가져오는데 1조원이 들더라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재원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특별세 징수도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 지금 물을 사먹고 있는 상황인데, 깨끗한 물을 먹는다면 250만 대구시민들이 동참하지 않을 리 없다. 모든 방법을 강구해 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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