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2018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봉사활동
선린대 안경광학과, 시력검사·안경세척·눈 건강상담 등 활동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0/25 [16:1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안경광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지난 24일 의성군 의성건강복지센터을 찾아 어르신들의 시력검사, 안경세척, 눈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포항시 창포종합복지관과 함께 ‘2018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사 중 하나로 약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눈(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시력 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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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선린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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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995년 14.7%, 2007년 29.0%를 기록해 다른 지역에 비해 빠른 초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황이고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한 상황을 고려하면 이곳을 직접 방문해 실시한 시력검사, 안경세척, 눈 건강 상담은 더욱더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되었다.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김병우 관장은 “이번처럼 의료 활동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눈 건강관리 맞춤 봉사를 제공할 수 있어 진정한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 안경광학과(학과장 박경주)는 지난 2010년 학과 개설 이후부터 매년 10회 이상의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는 지역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