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는 22일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성못을 한국의 브레겐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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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권 수성구청장 후보가 수성못을 찾은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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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겐츠’는 오스트리아의 서쪽에 끝에 있는 포어아를베르크주의 주도(州都)이자 세계적인 관광지로, 이곳에 있는 유럽에서 3번째로 큰 호수인 ‘콘스탄츠’에서는 매년 7~8월이면 수상 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공연이 펼쳐지는 ‘브레겐츠 페스티벌(Bregenz Festival)이 열려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김 후보는 “수성못에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을 만들고 대구 대표 뮤지컬인 투란도트 등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이곳 무대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들안길~수성못 스카이워크 건설과 영상분수 리모델링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브레겐츠를 롤 모델 삼아 수성못을 세계인 찾아오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대권 후보는 “인구소멸 시대에는 문화·예술이 그 도시의 경쟁력이 된다”며 “수성구만의 문화·예술 활성화로 도시 유일성을 갖추고 차별화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