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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북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포럼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3 [14:02]

경북TP, 경북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포럼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7/03 [14:02]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7월 12일 11시 인터불고 호텔 (행복한 홀)에서경북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경북TP, 경북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포럼 개최  © 경북TP


이번 투자포럼은 경상북도 최초로 정기적인 투자포럼 개최를 통해 투자사 및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경북 벤처투자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한국벤처투자의 배상수 과장의 ‘펀드 결성 구조와 펀드의 현황’을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배준성 실장의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두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이후 한국거래소 강이양 센터장, 와이앤아처 최대우 상무, 씨바이오멕스 김우식 상무, 포스코기술투자 정우춘 실장, 인라이트벤처스 이승재 상무가 패널로 참석하여경북 벤처캐피탈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그동안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함으로써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혁신성장을 위한 선두 주자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buk TP holds an investment forum to revitalize venture investment in the Gyeongbuk region

 

Gyeongbuk Techno Park announced on the 3rd that it will hold an investment forum to revitalize venture investment in the Gyeongbuk region at 11 o'clock on July 12th at the Inter-Burgo Hotel (Happy Hall).

 

This investment forum is the first in Gyeongsangbuk-do to hold a regular investment forum to provide continuous communication between investment companies and related organizations and to provide new vitality to the Gyeongbuk venture investment market.

 

 Starting with ‘Fund formation structure and current status of the fund’ by Manager Sang-soo Bae of Korea Venture Investment, he will present on two topics, ‘Policy direction for revitalizing regional venture investment’ by Bae Jun-seong, Director of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Special Zone Promotion Foundation.

 

After the topic presentation, Korea Exchange Center Director Kang Yi-yang, Y&Archer Managing Director Choi Dae-woo, Cbiomex Managing Director Kim Woo-sik, POSCO Technology Investment Director Jeong Woo-chun, and Enlight Ventures Managing Director Seung-jae Lee participated as panelists on the topic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venture capital in Gyeongbuk. A comprehensive discussion follows.

 

Gyeongbuk Techno Park Director Ha In-seong said, “By gathering all the capabilities accumulated at Gyeongbuk Techno Park and transitioning to a new paradigm for regional investment, Gyeongsangbuk-do and Gyeongbuk Techno Park will move forward as leaders for innovative growth.”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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