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금당꿀 일본과 동시 생산 판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세계 최고의 판매회사와 손잡아 공동 생산판매하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29 [00:59]
세계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 금당꿀이 일본 신에이(주)로부터 상품 공동 개발을 제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금당꿀 영농법인(대표 박우상)을 방문한 일본 신에이(神榮)(주) 미래창조실 팀장과 하나바이오택의 최승오 대표는 금당꿀의 생산과정과 품질인정 현황 등 상품전반과 시제품인 프로폴리스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품개발과 판매전략 등을 논의했다.
연매출 6천억원의 120년 전통 명문회사로 2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일본 신에이(주)의 이러한 제안은 세계최고인 금당꿀의 품질 관리와 우수성을 소개받고 생산중인 프로폴리스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일본에서 판매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금당꿀 영농법인과 신에이(주)는 이날 상호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프로폴리스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시제품을 생산 검토하는 과정을 거처 일본과 국내에 시판하기로 했다.
한편, 신에이(주) 방문단 일행은 이날 예천군청을 방문, 금당꿀 등 예천 농특산품 현황을 설명 받고 일본에서 인기인 식초을 생산하고 있는 초산정의 오곡미초 가공시설과 HAPP(햅섭)시설을 완비한 용문청결고추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금당실 한옥마을에서 한옥체험으로 1박을 하고 돌아갔다.
경상북도의 양심이며 자부심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금당꿀은 생산을 위해 탄소동이원소 검사 등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우수농산물 상표지정과 명품브랜드인증을 획득하고 모든 상품은 예천군수가 품질을 보증해주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예천군 시장개척단(전화 650-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