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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朴·박근혜 마케팅 신경전

韓부산선대위 ‘朴, 선거이용 말라’ 미래연합 ‘朴에 목메는 이중태도’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5/20 [00:15]

친朴·박근혜 마케팅 신경전

韓부산선대위 ‘朴, 선거이용 말라’ 미래연합 ‘朴에 목메는 이중태도’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0/05/20 [00:15]
 
‘친朴-박근혜 마케팅’을 둘러싼 ‘한나라당 vs 미래연합’간 신경전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
 
6·2지선이 본격 점화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의 ‘6·2불참-정중동’ 원칙은 현재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때문에 거듭된 구애에도 불구 그의 지원을 업지 못한 한나라당이 ‘박근혜 마케팅’을 내건 군소정당 및 후보들을 상대로 ‘친朴’ 기류 차단에 나서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19일 한나라당 부산선거대책위 김세연 대변인의 ‘짝퉁 친朴’ 언급이 문제가 됐다. 이에 미래연합(대표 이규택)은 19일 저녁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은 미래연합의 창당정신을 왜곡 말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또 한나라당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오형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대변인이 19일 최근 부산에서 박 전 대표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며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에게 ‘박근혜 마케팅’ 중단을 촉구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또 부산시민에게 이번 선거에서 친朴을 표방한 어떤 후보도 박 전 대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만큼 짝퉁 친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며 “그러나 한나라당이야말로 타 정당에게는 ‘박근혜 마케팅’ 중단을 촉구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박 전 대표 지원유세에 목을 매는 이중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박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일체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 정몽준 대표, 정병국 사무총장, 김무성 원내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한나라당 지도부 전체가 박 전대표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오 대변인은 “미래연합은 선거 때만 박 전 대표를 이용하려는 진정성 없는 한나라당 주류 측이나 박근혜 브랜드를 이용해 얄팍하게 표를 얻고자 하는 짝퉁 친朴과는 지향하는 철학이나 신념이 본질적으로 다른 정치세력이다”고 차별화에 나섰다.
 
또 “한나라당 주류 측이 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을 장악하고, 그 여세를 몰아 거대여당의 힘으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이려 한다”며 “의원내각제 내지는 이원집정제 개헌을 추진하면서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자인 박 전 대표를 고립시키려는 의도에 맞서 원칙과 신뢰의 박 전 대표를 지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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