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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새의혹 진상규명, 대북지원 촉구

미래연합, 국고환수·사법조치 北대홍수 정부차원 인도적 지원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4:46]

국새의혹 진상규명, 대북지원 촉구

미래연합, 국고환수·사법조치 北대홍수 정부차원 인도적 지원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0/08/23 [14:46]
외곽 친朴체인 미래연합이 국새 금 횡령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최근 대홍수 피해를 입은 북에 대한 정부의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연합(대표 이규택)은 23일 관련 논평을 내고 “노무현 정부 시절인 지난 07년 제4대 국새를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순금 약 213~240돈이 당시 여당인 민주당 중진의원 등 정·관계 로비용으로 전달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동영 민주당 의원과 행정자치부 1차관이었던 최양식 경주시장 등 일부 인사들은 도장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중앙일보는 민주당 이미경 의원도 도장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형석 대변인은 “나라의 중요문서에 국가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국새(國璽) 제작을 둘러싸고 온갖 추문이 번지고 있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그런데 금 도장을 받았다는 당사자들은 한결같이 모르고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간 민주당이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여기던 도덕성과 진실성은 다 어디로 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민적 공분을 산 이번 추문과 관련해 국새 관리책임이 있는 행정안전부는 부당하게 전용된 금을 모두 국고로 환수 조치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사법당국은 정·관계 인사들이 금 도장을 받았다면 그들이 누구인지, 또 어떤 이유로 받게 됐는지 철저히 조사해 낱낱이 밝히고, 관련자들을 전원 사법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최근 북의 대홍수 피해와 관련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압록강 하류 지역에 6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범람, 북한 신의주 일대에 대홍수가 발생했다고 한다”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피해 규모와 구조 상황 등은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인명 피해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 매체가 수해 상황을 신속하게 당일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그만큼 피해가 크다는 방증으로 해석 된다”고 지적했다.
 
오 대변인은 “가뜩이나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에 설상가상으로 대홍수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압록강 대홍수로 인한 피해지역 가운데에는 위화도와 황금평 등 북한 북부지역 최대 곡창지대가 포함되어 있어 북한의 추곡 수확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 간 화해와 협력차원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과 장비지 원 및 식량원조 등 대북지원을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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