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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규택, 공군여주사격장 이전-보상 촉구

미래연합 오폭-소음 고통 받은 여주군민에 정부사과-피해보상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1/04/29 [16:54]

이규택, 공군여주사격장 이전-보상 촉구

미래연합 오폭-소음 고통 받은 여주군민에 정부사과-피해보상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1/04/29 [16:54]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가 경기 여주군 소재 공군 여주사격장 이전 및 보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브레이크뉴스
이 대표는 28일 경기 여주군 대신면 당산리 남한강 둔치에서 여주군민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공군사격장 이전촉구 및 확장철회 요구 궐기대회’에 참석해 이 같이 촉구했다.
 
이날 궐기대회가 열린 곳은 백석리 섬 공군 여주사격장 인근 남한강 둔치로서 현재 4대강사업 일환으로 강변 둔치와 둑 등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방부가 백석리 섬 일원 115만㎡에 설정된 사격장 안전구역을 주변 6개리 848만㎡로 확대키로 하고 지난달 9일 여주군에 토지보상 수탁을 제안하자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편입대상지역이 한강 살리기 4공구 사업으로 수변공원을 비롯한 관광배후지로 정비되면서 주민들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부풀어 있는 시점이어서 더욱 반발이 거셌다.
 
지난 57년 조성된 공군 여주사격장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관리중이며 주 5일,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야간 오후 10시까지 훈련시간으로 설정돼 있다. 여주군은 5개면 26개리 4천2백여 가구 1만1천여 명이 소음피해를 보고 있다며 지난 91년부터 사격장 이전을 요구한 가운데 주민 6명은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청구소송을 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국방부는 안전구역부지매입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여주군은 이전관련 확답을 받기 전엔 신뢰할 수 없단 입장이다. 이 대표는 29일 오형석 대변인을 통해 “비행장을 즉각 이전하고 정부는 그간 오폭과 소음으로 고통 받은 여주군민에게 사죄와 더불어 피해를 보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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