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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두고 왠 친노인사 타령’

미래연합, ‘현모양처 곁에 두고 이웃집 여자에 관심’ 비아냥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7/05 [20:59]

‘박근혜두고 왠 친노인사 타령’

미래연합, ‘현모양처 곁에 두고 이웃집 여자에 관심’ 비아냥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0/07/05 [20:59]
 
외곽 친朴체인 미래연합이 이명박 대통령의 ‘이광재·안희정 지사’에 빗댄 여권 내 인적 풀 한계에 대한 고심을 개탄하고 나섰다.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는 5일 가진 중앙당최고위 에서 “여권 쪽에는 왜 이광재·안희정 같은 사람이 없는 가”란 이 대통령의 말을 인용 보도한 이날 자 <조선일보> 기사를 화두로 “정작 야당에선 국민들로부터 전폭 신뢰를 받는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있는 걸 부러워하고 있다”고 이 대통령의 시각을 빗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이념적 정체성을 훼손하고 국민들을 끊임없이 분열시킨 좌파정권에 몸담았던 안희정이나 이광재 같은 친盧인사들을 부러 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는 마치 현모양처를 곁에 두고 이웃집 여자한테 관심 갖는 남자를 연상 시킨다”며 “대통령은 대체 어느 당 출신이냐”고 개탄했다.
 
이 대표는 또 “얼마 전 여당 내 초선 의원들이 당청개혁을 외쳤을 때 대통령이 ‘초선들이 정치를 잘못 배웠다’고 응수한 사실을 감안할 때, 대통령이 찾고 있는 ‘젊은 도전’은 ‘젊은 예스맨’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박근혜 견제에 앞장 설 초·재선들이 우리 당에 왜 이렇게 없냐’는 신세한탄으로 들린다”고 비꼬았다.
 
한편 이날 오형석 대변인은 관련논평을 통해 “이번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우리 미래연합은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박근혜 전 대표를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하여 화합과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며 “박 전 대표가 주장하는 당정개혁을 받아들여 민의를 적극 수렴하는 것이 현재의 꼬일 대로 꼬인 정국을 푸는 해법이자 2012정권재창출을 위한 첩경이란 점을 밝히는 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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