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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나라당 대 여성관 문제 있다”

미래연합, "여성비하 언행 반복 국회의원 공천 시 인성검사"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07/20 [17:15]

“한나라당 대 여성관 문제 있다”

미래연합, "여성비하 언행 반복 국회의원 공천 시 인성검사"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0/07/20 [17:15]
‘성희롱 발언’ 파문이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대 중앙일보와의 진실공방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외곽 친朴체인 미래연합이 강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국민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래연합(대표 이규택)은 20일 관련 논평을 내고 “강용석 의원의 이번 발언을 접하며 국민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아해하며 깊은 충격에 빠져있다”며 “강 의원의 발언은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다 줌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 여성에 대한 모욕”이라고 지적했다.
 
▲ 미래연합 오형석 대변인     © 브레이크뉴스
오형석 대변인은 “문제의 심각성은 얼마 전 정운찬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는 여자가 있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며 “지방선거 운동기간엔 한나라당이 여성 비하 동영상을 올려 물의를 일으키는 등 정부여당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언행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런 일련의 사례들은 집권당의 대여성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여당 초선 의원이 대통령에 대해 거리낌 없이 모욕하는 발언을 할 정도라면 이제 한나라당이 막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런 막장 드라마가 펼쳐지게 된 근본 이유는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에서 참패했음에도 불구, 개혁과 쇄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당내 기강이 문란해진 점에 있다”고 힐난했다.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정치권은 국회의원 공천을 줄 때 학력과 경력만 볼 것이 아니라 인성검사도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며 “강 의원은 이번 발언에 대한 책임으로 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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