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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2011화두 ‘捲土重來’(권토중래)

4·27재보선 원내진입 의지 박근혜 2012靑입성지원 우회?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1/01/03 [12:37]

미래연합, 2011화두 ‘捲土重來’(권토중래)

4·27재보선 원내진입 의지 박근혜 2012靑입성지원 우회?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1/01/03 [12:37]
외곽 친朴체인 미래연합이 신묘년 화두로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내걸었다.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는 3일 새해 당의 화두로 ‘권토중래’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6·2지선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 따른 ‘자성’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또 오는 4·27 국회의원 보선전에서 필히 승리해 원내진입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동시에 담고 있다.
 
‘권토중래’는 한번 싸움에 패했으나 재차 힘을 길러 쳐들어가는 것, 어떤 일에 실패 후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걸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이 대표가 새해 화두로 이를 제시한 배경엔 오는 2012 총·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당 위상 확립 및 재정립이 절실하다는 나름의 심경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곽 친朴체로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2012대권가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한 역할론 강화차원으로 보인다. 또 이 대표는 현재 외곽에서 박 전 대표의 차기가도 측면지원을 위해 전국포럼조직 결성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지난 07년 대선당시 MB의 대선가도를 지원한 ‘뉴 라이트’ 형태로 상당수 저명인사와 학계사람들이 동참 중으로 조만간 가시화될 예정이다.
 
미래연합은 지난 해 6·2지선을 불과 45일 앞둔 촉박한 시점에 미래연합을 창당하면서 경북 상주시장을 비롯한 13명의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다. 그러나 올해 경우 심기일전해서 오는 4월 보선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올리겠다는 각오다. 여기엔 이 대표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 실제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29일 열린 2010 마지막 최고위회의에서 “내년 보궐선거에선 반드시 국회의석을 확보하겠다”는 결의를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한편 미래연합은 3일 오전 국립 현충원에 들러 참배 후 마포구 창전동 당사에서 당직자 및 당협위원장, 당원 등이 함께한 채 2011단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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