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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합, 박근혜 신공항재추진 '지지'

MB정권 비판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철회-정종환 경질 촉구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1/03/31 [16:46]

미래연합, 박근혜 신공항재추진 '지지'

MB정권 비판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철회-정종환 경질 촉구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1/03/31 [16:46]
외곽 친박체인 미래연합(대표 이규택)이 박근혜 전 대표의 동남권신공항 재추진 입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미래연합은 31일 박 전 대표가 대구에서 '국민과 약속'이란 원칙을 내걸고 이명박 대통령의 '신뢰성'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지지의사를 표명하며 힘을 보탯다. 또 박 전 대표가 신공항 건설을 차기대선공약으로 추진할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래연합은 이날 "이명박 정부는 국책사업이자 대선 공약사항인 세종시와 충청과학벨트 문제로 이미 홍역을 치른 데 이어 동남권신공항 건설마저 백지화를 선언함으로써 이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국민신뢰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며 "현 정권 스스로 예측이 불가능한 정권임을 자인하고 만 셈"이라고 지적했다.
 
▲  오형석 대변인    
오형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나 정치권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예측 가능한 국가가 될 수 있겠느냐'고 비판한 것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이라며 "정부의 이번 신공항백지화 선언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남권신공항은 남부권 경제발전에 있어 없어선 안 될 물류 핵심거점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백지화 결정에 대해 영남권이 크게 반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며 "신공항 건설은 단순한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지역민의 생존권이 걸린 절박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오 대변인은 "박 전 대표가 오늘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동남권신공항은 필요한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며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번 신공항백지화에 대한 보완 대책으로 '대구공항과 김해공항의 국제선 운항편수를 늘리는 데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했으나 이는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폄하했다.
 
또 "2020년대가 되면 김해공항은 물론 인천공항도 포화상태로 치닫게 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과연 이번 신공항백지화 결정을 하기 앞서 향후 10년 후 미래 항공수요를 예측이나 했는지 의문이 든다"며 "정부의 이번 신공항백지화를 둘러싸고 여당 내에선 대통령 탈당요구까지 나오는 등 심각한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신공항백지화는 대통령의 레임덕과 국민적 불신만 자초하고 사회적 갈등만 증폭시킬 뿐임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 

오 대변인은 "정부는 당장 신공항백지화를 전면 철회하라. 그리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국토해양부 장관을 전격 경질하라"며 "박 전대표가 오늘 밝혔듯 동남권신공항 건설은 반드시 재추진되어야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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