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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양 예천 농업용수 걱정 끝

2015년까지 두 지역에 466억 투입 저수지등 물 저장시설 건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18 [21:42]

영양 예천 농업용수 걱정 끝

2015년까지 두 지역에 466억 투입 저수지등 물 저장시설 건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8/18 [21:42]
 
경북도는 물 부족 가뭄상습지역의 안정적인 농촌용수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영양군 홍소지구 및 예천군 월포지구 등 2곳을 신규로 지정하고 이들 지역에 오는 2015년까지 466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는 전국 5곳의 신규자지어지구 가운데 경북에만 두 개 지구를 확보한 것으로  이는 그 동안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수차례 방문. 건의한 노력의 결실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신규 조성지구로 확정된 홍소지구는 영양군 석보면 홍계리 외 4개리 일원으로 총 사업비 237억원이 투입되며, 저수지 1개소(총저수량 1천234천㎥)와 용수로, 이설도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월포지구는 예천군 호명면, 예천읍 종산리 외 5개리 일원에 229억원을 투자 양수장 1개소(고양정 250Hp×300㎜×2대, 저양정 175Hp×300㎜×1대)와 조절지 2개소, 용수로 및 이설도로 등을 조성, 금년도에는 지구별로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반영구적 전천후 영농기반이 구축됨으로써 417ha의 수혜민이 매년 상습적인 가뭄에서 벗어나 물걱정 없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며, 이와 함께 지역 농민에게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경지 침수방지 등 사전 재해예방 효과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년도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19개 지구에 578억원 투자와 함께 이번에 2개 지구가 신규로 확정됨에 따라 부족한 농촌용수 확보는 물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신규로 확정된 2개 지구에 대하여는 계획된 기간내 주민숙원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 사업시행 공고 및 동의서 징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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