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농업의 영역이 점차 확대돼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과 칠곡군이 원예치료산업 육성을 위해 손 잡았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이 농업진흥청 지역특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5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최초로 원예치료산업을 지역 대표산업으로 추진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일반인의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군립요양병원은 치료정원을 설치해 요양 중인 환자의 치료를 맡는다. 또한, 원예치료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춘 계명문화대가 원예치료사 양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김남석 계명대총장은“원예치료산업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효자 산업이 될 것이다”며“원예치료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우수한 원예치료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치료는 꽃꽂이, 식물기르기, 꽃향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원예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보조적인 대체치료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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