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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노트필기 잘했더니 장학금까지

계명문화대학 학습노트 경진대회 대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1/18 [02:56]

노트필기 잘했더니 장학금까지

계명문화대학 학습노트 경진대회 대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1/18 [02:56]

“노트 필기만 잘 해도 성적향상은 기본이고 장학금까지 받아요.”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면학분위기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학습노트 경진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     © 이성현 기자
일부 대학에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례는 있으나 계명문화대학과 같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습노트 경진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명문화대학 교육개발센터는 지난 8월 노트 필기법 및 학습법 등이 수록된“나만의 학습노트” 6천부를 제작해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학습노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은 학생들이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자신이 써온 나만의 학습노트를 제출받아 학과별 심사를 거친 다음 교육개발센터에서 1등 20명, 2등 60명, 입선 18명 등 총 9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양조리 강좌를 수강하면서 각 요리별 레시피는 물론 조리시 유의사항을 유인물과 함께 빼곡하게 적어 이번 대회 1등 수상자로 선정된 식품영양조리학부 1학년 배현숙(47, 여)씨는“나이 때문인지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열심히 필기했다”며 “덕분에 지난번 중가고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15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지도교수 및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1천9십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효철 교육개발센터장은“우수한 노트 필기자들은 효과적인 기록과 요약을 위해 이미지 삽입과 자신만의 기호사용 다양한 필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이러한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한다면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업역량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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