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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계명문화대학 'STOP HUNGER'

한달치 식량 넣은 기빙백 탄자니아 등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0/17 [09:27]

계명문화대학 'STOP HUNGER'

한달치 식량 넣은 기빙백 탄자니아 등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0/17 [09:27]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15일 계명문화대학에서는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에서 열렸다.“STOP HUNGER 캠페인 - Giving Bag Festival”바로 그것
▲     © 이성현 기자
이날 행사에는 곽대훈 달서구청장, 박진국 기아대책대구지역회장, 김남석 총장을 비롯해 계명문화대학 교직원 및 학생, 계명대학교, 달서구청, 중구청, 동아백화점, 협성교육재단, 우리은행 봉사단 등 500여명이 대거 참여해 긴급 식량지원 물품인 기빙백 3천개를 제작하고 절대빈곤 퇴치를 위한 기금 조성 행사 등을 가졌다.

이날 만들어진 기빙백 각각에는 국수와 건빵, 밀가루, 쌀, 소금 1kg씩과 영양제 등 4인 가족이 한달 간 생존할 수 있는 식량이 들어있다.기빙백은 탄자니아와 짐바브웨, 필리핀 등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빈곤지역으로 보내질 계획이며, 이중 일부는 달서구청과 중구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오늘 만들어진 기빙백에는 단순히 한 달치의 식량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들의 사랑이 함께 담겨 굶주림 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한국기아대책기구와 학술교류 및 봉사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계명문화대학은 교직원들이 매월 봉급의 1%씩을 기부해 운영하는 봉사단체 (사)계명문화 1퍼센트 사랑의 손길에서 빈곤퇴치 기금 1천만원을 한국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해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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