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계명문화대 "9월 수시 비교과 전형 실시"

취업 역량에 초점 개인의 적성과 역량 소질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 지역서 처음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17 [11:58]

계명문화대 "9월 수시 비교과 전형 실시"

취업 역량에 초점 개인의 적성과 역량 소질 등을 평가해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 지역서 처음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17 [11:58]
계명문화대학교(총장 김남석)가 기존 성적(내신 및 수능)위주의 입학생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전문대학 실정에 맞게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과 적성을 평가하여 입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전형’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방식은 지역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방식으로 취업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전무대학의 향후 교육 특화에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비교과 전형은 입학사정관의 필수 배치, 교과 성적 반영 등 대학별 인재상 구현을 위해 역량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와 달리 산업체 인사가 필수로 참여하고, 취업역량에 필요한 소질과 적성, 인성 등 산업수요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입학사정관제도와 구별된다.

이같은 정책의 추진은 최근 산업체의 직원 채용방식 변화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학벌과 학력을 중시하던 이전 채용방식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중시하는 정성적인 선발방식으로 변화된 것은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대학의 교육 및 학생선발 기준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을 그대로 적중시킨 것으로 볼 수있다. 이를 고려해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의 소질과 적성, 취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학생을 선발하는 새로운 입학전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교육부 주관 지원사업에 공모,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를 위해 9월 수시모집에서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가치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발판으로 직업교육의 출발점인 입시단계에서부터 관련 취업분야 인사가 직접 참여, 취업 및 업무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윤재운 입학처장은 “비교과 전형은 기존 입학전형과는 달리 내신 및 수능 성적을 완전히 배제하고 학생의 취업의지, 재능과 열정, 소질과 적성 등을 심층 평가하는 방식”이라며, “학생선발 단계부터 학과별 관련 산업체 인사 및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산학밀착형 직업교육의 정착 등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교과 입학전형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심사에서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제반 여건, 산업체 등 외부 전문가 참여도, 학생선발에 필요한 인‧적성 검사 시스템 등 비교과 전형 모델의 우수성과 사후 관리 계획의 적절성을 인정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오는 9월 201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에서 비교과 전형으로 16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