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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계명문화대 후배 사랑 끝이 없다

동문 선배들 연이어 후배들에 장학금 전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0/19 [19:14]

계명문화대 후배 사랑 끝이 없다

동문 선배들 연이어 후배들에 장학금 전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0/19 [19:14]

최근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에 후학사랑 장학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어 경기불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명문화대학 비슬동문회 구본경 회장과 손완호, 윤희경 교수는 지난 14일 김남석 총장을 찾아 후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 5백만원을 전달했다.

▲     © 이성현 기자
계명문화대학 직원들 중 모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비슬동문회는 1983년에 설립된 이후 매년 대학에 소정의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이날도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별도로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이날 유아교구디자인과 손완호 교수가 3백만원, 유아교육과 윤희경 교수가 각각 2백만원씩을 후학사랑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비슬동문회 구본경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펼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졸업 후 자신이 받은 것을 모교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선배가 후배를, 그리고 그 후배가 또다른 후배를 챙기는 끈끈한 동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도 17일 열린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졸업작품전시회에서 이복원(신데렐라헤어살롱 대표) 500만원, 김태숙(여미아 헤어 대표) 200만원, 김현철(동미사 대표) 100만원, 김현구(글로벌인턴셉컨설팅 대표) 100만원, 전창우(미도상사 대표) 50만원 등 대학 동문 및 지역 업체 대표들이 총 950만원을 후학사랑 장학금으로 대학에 기부했다.

이같은 선배들의 정성은 금액을 떠나서 후배 학생은 물론, 학교 관계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김남석 총장은“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대학 및 후학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대학 발전에 큰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학도 우수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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