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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유승민 빠른 사과, 다른 의원들은?

국외 골프 접대등 혐의 “보좌관 관리감독 못해···부덕의 소치”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2/14 [17:19]

유승민 빠른 사과, 다른 의원들은?

국외 골프 접대등 혐의 “보좌관 관리감독 못해···부덕의 소치”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2/14 [17:19]

▲ 유승민  의원     ©브레이크뉴스
대구테크노파크(TP)가 새누리당 전·현직 국회의원 보좌관들에게 수천만원대의 국외 골프 접대와 함께 상품권을 전달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14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현재 뇌물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보좌관 가운데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보좌진의 핵심 인사가 포함돼 있으며 다른 한명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 잘못을 사과하고 나선 것이다.

유 의원의 보좌관인 박 모(45)씨가 골프접대와 상품권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사과문에서 “경찰조사를 전후하여 본 의원이 보좌관을 직접 조사한 결과,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오늘(14일) 보좌관의 사표를 수리했다”면서 “보좌관을 감독할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제가 부덕하고 소홀하여 보좌관의 부적절한 행동을 미리 막지 못한 점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정치에 입문한 이래 지난 13년간 깨끗한 정치를 해왔다고 자부하는 저로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며 “국민 여러분과 저를 믿고 선출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유 의원이 즉각 자신의 관리감독책임을 인정하고 ‘부덕’을 밝히며 사과를 한데 대해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반면, 다른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다. 

한편, 논란이 되고 있는 보좌관 접대 사건은 기획재정부가 지난 해 7월 대구테크노파크의 비리를 감사하는 가운데 밝혀졌던 내용으로, 6개월이 넘어서야 비로소 언론에 발표한 경찰의 의중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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