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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계명대 공예디자인교육 참여대학에 선정

지역 특수성 담아낸 새로운 공예디자인 발굴해 전통 문화산업 발전 도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6/24 [15:26]

계명대 공예디자인교육 참여대학에 선정

지역 특수성 담아낸 새로운 공예디자인 발굴해 전통 문화산업 발전 도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6/24 [15:26]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13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사업에 지역대학으로는 처음 선정돼 화제다.

 

공예와 디자인의 창조적 협업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사업은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되어 공예·디자인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공예 장인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을 기획, 제작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계명대는‘은입사 상감기법’을 교육프로그램 주제로 제안했고, 전국 5개 대학에만 주어지는‘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참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계명대는 오는 8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은입사 상감기법 명장 초청 강의와 전통문화산업 현장, 장인 작업장 방문 등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공예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명대 강구식(51, 공예디자인과) 책임교수는“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공예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의 특수성을 담아낸 새로운 공예 디자인을 발굴해 전통 문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이 통합된 공예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구성, 공예분야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전통공예의 진화, 디자인의 융합으로 새로운 문화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디자인 응용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2013 대학생대상 공예디자인교육’사업은 지난 4월 대상대학 모집에 들어가 1차 요건심사(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사(발표/면접심사)를 거쳐 최근 계명대(입시상감)를 비롯해 건국대(낙죽장도장), 광주대(옥공예), 목원대(초고), 영산대(목공예) 등 총5개 대학(권역별 1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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