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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임내현 의원, “4대강사업은 홍수유발사업”

낙동강 홍수피해 2008년 342억원→지난해 2362억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10/14 [15:19]

임내현 의원, “4대강사업은 홍수유발사업”

낙동강 홍수피해 2008년 342억원→지난해 2362억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10/14 [15:19]

4대강지역의 홍수피해 금액이 2009년 이래로 1조2,031억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4대강사업은 홍수유발사업이었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임내현 의원(민주당‧광주 북구을)이 국토부가 제출한 ‘4대강지역 홍수피해현황’을 분석한 결과, 4대강사업이전인 2008년 523억원이었던 홍수피해금액이 사업이 종료된 2012년에는 4,167억원으로 8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4대강사업이 시작됐던 2009년에는 1,404억원, 2010년 1,436억원, 2011년 5,024억원의 홍수피해가 발생했고, 사업이 종료됐던 2012년에는 4,167억원의 홍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산강의 경우 4대강사업이전인 2008년에는 없던 홍수피해가 사업이 종료된 2012년에는 828억원이나 발생했고, 금강 지역은 2008년 44억원이던 홍수피해 금액이 2012년 737억원으로 17배 가까이 증가했다.

낙동강의 경우도 지난 2008년 342억원, 2009년 220억원, 2010년 107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2011년에는 869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무려 2362억원으로 2008년 대비 7배 이상 늘어났다.

임내현 의원은 “홍수예방을 기치로 22조원의 국민세금이 투입됐던 4대강사업은 결국 홍수피해를 1조2,031억이나 발생시킨 홍수유발사업이었음이 밝혀졌다”면서 “22조원이 들어갔던 만큼 사업의 정책실패에 대해 정부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고, 향후 투입될 추가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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