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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4대강 옹호 김범일 대구시장 비난 쇄도

시민사회단체 “4대강 망언으로 시장 자질 의심스럽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1/29 [10:33]

4대강 옹호 김범일 대구시장 비난 쇄도

시민사회단체 “4대강 망언으로 시장 자질 의심스럽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1/29 [10:33]

▲     © 정창오 기자
대구경실련,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대구지역 22개 단체로 구성된 ‘대구 식수원을 걱정하는 대구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9일 오전 9시30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범일 대구시장이 4대강사업을 미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김 시장이 지난 21일 모 방송에 출연해 “4대강사업이 성공적이었고 잘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발언을 두고 “헌법기관인 감사원의 정당한 감사결과에 그간의 과오를 되살피고 반성하며 자숙해야 할 피감기관의 공직자로써 거의 망발 수준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김 시장이 “어느 나라를 가도 국토를 관통하는 큰 강들을 방치한 나라는 없다”며 4대강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한데 대해 “도대체 어는 나라가 강에다 콘트리트 초대형 보를 지어 강물을 가두어 ‘녹조라떼’가 되게 하고, 물고기가 떼죽음하게 하며, 시민들은 식수 불안에 떨게 하는가”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김 시장은 4대강사업을 적극 찬성한 사람으로, 혈세탕진과 4대강 생태계 파괴의 현실에 대한 반성과 자숙을 시간을 가져도 부족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4대강 망언으로 대구시민들의 자존심에까지 상처를 입혔고 대구시장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김 시장이 대구시민의 공동우물인 취수원 낙동강에, 대구시민들이 마실 물을 취수하는 매곡취수장과 죽곡취수장을 잇는 73억짜리 수상자전거도로를 건설했고 그 인근에 오토캠핑장까지 계획하는 등 대구 식수원까지 포기하고 낙동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든 공범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이어 “아무리 팔아먹을 것이 없더라도 마을의 공멸을 막기 위해 마을의 공동우물은 지킨다 했다”면서 “대구시민의 공동우물인 ‘취수원 낙동강’을 포기한 대구시장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4대강 운운하는지 정말 분노가 치밀 일”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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