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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 ‘선거개입’ 국토부장관 비난

녹조현상, 4대강 연관성 부인에 ‘거짓말’ 지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2/18 [17:57]

대구환경운동연합 ‘선거개입’ 국토부장관 비난

녹조현상, 4대강 연관성 부인에 ‘거짓말’ 지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2/18 [17:57]

▲     © 정창오 기자

지난 16일 실시된 대선 3차 TV토론에서 거론된 4대강 녹조현상과 관련해 방송 직후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심명필 4대강추진본부장이 지난 여름 녹조현상은 4대강사업과는 관계없다고 밝힌데 대해 대구환경운동연합이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방송토론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4대강사업이 녹조 등으로 문제가 많으니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질의하자 박 후보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8일 “국토부장관과 4대강추진본부장의 이런 노골적인 거짓말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오로지 여당후보에게 유리한 거짓말로 노골적인 선거개입에 나서는 그들의 검은 속내에 아연실색치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또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지난 5년 동안 자신들이 해놓은 과오에 대한 심판이 두려워 여당의 집권을 도우려는 작태임을 분명히 안다”면서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더 큰 공분을 사기 전에 국민을 미혹에 빠트리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4대강사업이 녹조대란뿐 아니라 낙동강 지천의 홍수피해, 조경수가 고사, 물고기 집단 폐사, 강물이 줄줄 새고 있는 4대강 보, 수질 악화와 생태계는 완전히 교란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4대강사업은 한마디로 실패한 사업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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