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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낙동강 녹조 현장 찾아

상수도본부 ‘식수 안전’ 시의원 ‘오염원 제거 철저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8/08 [16:11]

대구시의회 낙동강 녹조 현장 찾아

상수도본부 ‘식수 안전’ 시의원 ‘오염원 제거 철저히’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8/08 [16:11]

대구시의회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낙동강 맹독성 남조류에 의한 녹조현상으로 인해 비상이 걸렸다. 250만 대구시민의 식수 70%를 낙동강에서 취수하고 있어 녹조문제에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는 8일 오전 고령·강정보 인근의 매곡정수장을 방문해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부터 낙동강 상수원수 조류발생 현황과 원수에 조류가 유입될 경우에 대비한 수질관리 계획에 대하여 보고 받고, 강정보와 매곡취수장을 방문해 조류 발생 실태를 점검했다.

보고회에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낙동강 취수장 인근에는 조류가 심하지 않으며, 자체 수질검사결과 독성 조류가 검출되지 않았고, 클로로필-a(Chl-a)의 농도가 아직까지는 예년수준인 13.0~16.7(㎎/㎥)을 유지하는 등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질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하지만 건설환경위 시의원들은 향후 폭염, 가뭄 등 이상기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수자원공사,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수질 오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조류 확산에 따른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오염원 제거를 위한 정수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들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녹조는 맹독성 물질을 함유한 남조류 때문이다. 남조류는 간질환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Microcystin)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량으로도 치사 가능성이 잇다’며 마이크로시스틴의 맹독성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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