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해양실크로드탐헙대 왕오천축국전 무대 인도 입성

23일간 인근 4개국 거쳐 9일부터 인도서 한류 문화 전파예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0/09 [10:19]

경북 해양실크로드탐헙대 왕오천축국전 무대 인도 입성

23일간 인근 4개국 거쳐 9일부터 인도서 한류 문화 전파예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0/09 [10:19]
지난 9월 16일 포항을 출발해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다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말라카 등을 거친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대장:김웅서) 가 8일 인도 콜카타에 무사히 입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을 출발한 지 23일만으로, 인도 안착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자 이번 여정에 있어서 혜초의 탐험 루트의 핵심 구간이다.
 
인도에서의 해양실크로드 탐험구간은 8일부터 17일까지 탐험대 일정 중 가장 장기간을 육로를 통해 진행되며, 콜카타~파트나~부다가야~바라나시~나시크~뭄바이를 거치는 거리만도 총 2,500km에 이른다.
 
탐험대는 이곳에서 한류문화 전파와 왕오천축국전에 나타난 혜초 흔적 찾기 등 다양한 실크로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  해양 실크로드의 인도 여정
▲ 인도 입성 과정
 
9일에는 인도국립공과대학 파트나캠퍼스에서 혜초 도서관 현판식과 함께 혜초․간디 세미나를 개최, 본격적인 인도구간 탐험에 앞서 대한민국 첫 세계인 혜초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 또, 간디를 통해 인도의 정신적 사상과 문화를 탐구하는 등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인도 바로알기의 시간을 갖는다.

탐험 6일째인 13일에는 세계 불교 4대 성지이자,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에도 기록이 남아 있는 사르나트를 방문, 녹야원에 혜초기념비를 세울 예정으로, 비석은 실크로드 탐험 정신의 귀감이 된 혜초의 도전성 진취성을 기리는 것은 물론 한-인도 수교 40주년을 기념, 한국과 인도의 협력 관계와 우호증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출항 하루 전날인 16일에는 뭄바이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해양실크로드와 아시아 해항도시에 대한 학술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그 간 탐험대원의 운영활동과 성과, 해양실크로드를 탐험을 몸소 체험한 소감에 대한 중간점검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탐험대는 왕오천축국전에 나타난 혜초 흔적을 따라 세계 4대 불교 성지인 부다가야와 사르나트 녹야원, 세계 문명의 발상지이자 인도 정신문화의 진원지인 바라나시, 혜초의 인도 탐험 구간 종점인 나시크 등지를 탐험하며 그간의 체험과 흔적들을 영상과 기록으로 담아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경상북도, 혜초, 해양실크로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