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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우리는 新실크로드로 통한다

해양실크로드 재조명 통한 新실크로드 가치재발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17 [04:08]

경북도, 우리는 新실크로드로 통한다

해양실크로드 재조명 통한 新실크로드 가치재발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7 [04:08]
우리나라 실크로드의 가치 재조명, 유라시아 신(新)실크로드 시대 실현을 위한 '2014 해양실크로드 심포지엄'이 16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렸다.
 
관련전문가 및 시·도민 등2맥여명이 찬석한 다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통해 문화와 역사 재조명 및 한류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범국가적·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열렸다.
 
▲ 해양실크로드 심포지엄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북도 제공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육로실크로드 탐험대 탐험대장 이자 동국대학교 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소 윤명철 소장이‘유라시아 실크로드가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윤 소장은 "실크로드는 우리민족의 생존전략과도 직결되어 있는 것으로, 이 지역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번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에 참여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차광호 박사가‘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은 한국 역사 문화의 세계성을 확인시키는 경험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인의 해양적 정체성과 창의적 가치체계를 마련하는 하나의 의미 있는 시도였고, 앞으로 학술적 연구의 지속과 한국의 해외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해야 하며 해양 정체성 확립과 21세기 해양 영토 주권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대학교 해양학과 박종수 교수와 외국어대학 중동연구소 유흥태 박사,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석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영호 박사의 심도 있고 열띤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대학교 이재범 교수가‘코리아 실크로드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 김복순 소장,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최용철 원장,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황철원 교수, 영남대학교 허상문 교수 등 실크로드 위원들의 참여로 프로젝트 추진의 문제점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최한 해양실크로드 심포지엄은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반성하는 동시에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의 지방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북도의 정책 비전과 방향을 마련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참석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교류와 소통이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인류문명 대소통로인 실크로드의 중요성과 국내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이번 심포지엄이 실크로드 역사․문화를 바르게 재조명해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실크로드 역사의 당당한 주역으로 나아 갈 수 있는 새로운 대안들을 함께 모색․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21세기 新실크로드를 통한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의 새로운 희망의 길로 함께 가기 위한 경상북도의 힘찬 발걸음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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