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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한뿌리 대구경북 할매할배의 날 공동추진

공동 추진 약속한 대구경북 전국 운동의 심장부인 동성로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02 [03:52]

한뿌리 대구경북 할매할배의 날 공동추진

공동 추진 약속한 대구경북 전국 운동의 심장부인 동성로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02 [03:52]
을미년 새해 첫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한 31일 오후,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8개 기관단체장이 ‘할매할배의 날’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공동협력 MOU 체결식’과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이동희 대구광역시 의장, 우동기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이 함께한 이날 캠페인에 앞서 이들 8개 기관장들은 ‘할매할배의 날’ 대구·경북 공동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체결, 향후 지역 효문화 확산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 을미년 첫 할매할배의 날 행사가 31일 전국 운동의 심장부인 대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 경상북도 제공
 
길거리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식전공연과 함께 할머니·할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엽서쓰기 등의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장소를 동성로로 정한데는 예로부터 경제독립운동인 ‘국채보상운동’과 현대 한국사회의 첫 민주화 운동인 ‘2.28 민주화 운동’의 발생지라는 의미가 부여됐다. 이들 운동 모두가 동성로를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산됐기 때문. 경북도는 새마을 운동의 주역인 대구와 경북이 ‘할매.할배의 날’을 성공적으로 추진 및 정착시켜 가족공동체 회복이라는 국민정신운동으로의 승화시키기 위한 기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고, 대구시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 할매할배의 날을 조례로써 제정하고 운동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 경상북도 제공
 
경북도와 대구시는 공동협력 MOU 체결에 따른 구체적 실천계획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해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한 뿌리인 대구·경북 협력체계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대간 소통 매체 개발과 격대교육, 제정취지 홍보를 중점사항으로 설정해 행사, 교육, 대회, 이벤트 등의 다양한 실행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해 첫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해 한 뿌리인 대구경북이 뜻을 모았다”며 “을미년 청양의 진취적이고 활기찬 기운을 받아 대구·경북이 함께 ‘할매.할배의 날’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해 11월 산업화에 따른 가족공동체 붕괴라는 사회적·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주가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님을 한 달에 한 번 찾아뵙고 소통하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가족공동체를 이루자는 의미에서 ‘할매할배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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