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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상도 할매할배 문화 전국으로~

경북도,전국으로 확산 & 손주- 할아버지 더 가까워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05 [17:45]

경상도 할매할배 문화 전국으로~

경북도,전국으로 확산 & 손주- 할아버지 더 가까워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05 [17:4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할매 할배의 날’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경북도는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5개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14~18세 청소년과 성인 남녀 1천 500명을 대상으로 ‘할매할배의 날’국가기념일 제정 필요성과 용어 수용성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할매 할배’단어에 대해 93%의 국민들이 용어를 알고 있고 어감평가에서도‘정감간다, 편안하다, 친근하다.’등 9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특히, 조손이 따로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45.6%가 분기에 1회 정도의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조손 만남이 절실한 것으로도 분석됐다.
 
또, ‘할매할배의 날’생활실천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 될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61%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기념일 지정에 대해서는 50.5%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할매 할배’단어가 일상생활에서 무난히 수용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할매 할배의 날’을 통해 조손간 만남 횟수를 증가시키고,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북도에서 실시하고 있는‘할매할배의 날’취지에 대한 공감도를 파악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국민 평가를 알아봄으로써 ‘할매할배의 날’전국적 확산, 국가기념일 지정 등 전국화의 논리적 근거 마련이라는 디딤돌을 놓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 분야는 할매, 할배 단어 이해 및 어감, 조손간 소통정도 평가 및 교류 효과, 국가기념일 제정에 대한 의견 등으로 각 지역별 성, 연령 인구비례로 표본을 추출했고, 면접원을 통한 직접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종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가족공동체 회복이라는 할매할배의 날 취지에 공감을 하고 있는 만큼 2016년에는 할매할배의 날을 경북화를 넘어선 전국화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할매할배의 날’은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으로 가족공동체를 복원하고 격대문화의 확산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인성교육을,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보람과 자존을 회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손주가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님을 찾아가는 날로 지난 2014년 10월 조례로써 제정되어 실시해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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