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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속 고용과 매출 증가 고성장 기업 주목

중기청 중진공,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에 250억원 투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02 [23:39]

경기불황속 고용과 매출 증가 고성장 기업 주목

중기청 중진공,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에 250억원 투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02 [23:39]

2000년 이후 성장이 고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경제 여건 속에서는 고성장기업들이 고용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정부는 가젤형 기업(gazelle firm)이라고도 하는 ‘고성장기업의 수출역량강화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고성장기업의 60~70%도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내수 기업이라는 특성에 따라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출기업화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이러한 현상과 관련, 고용 또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기업을 수출형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인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경비를 기업당 2년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상기업은 최근 3년간 상시근로자 또는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중소기업으로, 단, 지방기업은 연평균 15% 이상 증가한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청년고용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부여하는 특권도 제시된다. 

 

올해는 총 5백여개사에 약 25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다른 수출지원프로그램과는 달리 해외바이어 미팅을 위한 출장비, 해외마케팅 전담인력 인건비, 기타 해외마케팅 활동비용 등을 기업수요에 맞게 프로그램 제한 없이 승인범위 안에서 지원한다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역량진단평가를 통한 현장평가와 기업의 수출의지, 수출가능성, 마케팅계획의 적정성 등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업체를 선정하기 때문에 신청만 해도 신청기업의 수출역량을 진단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업력 4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고성장기업(단, 중소기업에 한함)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고성장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오는 4일 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엑스코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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