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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5 생명문화축제 미리 가보니…

축제 컨셉 세계화 초점 & 예산의 낭비 최소화 프로그램 보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2/09 [02:14]

2015 생명문화축제 미리 가보니…

축제 컨셉 세계화 초점 & 예산의 낭비 최소화 프로그램 보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09 [02:14]
‘2015 생명문화축제’가 5월 경복궁과 세종로∼청계천에 진행되는 세종대왕자 태봉안행렬을 시작으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주 성밖숲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해 세월호 사태로 전면 취소됐던 축제의 콘텐츠 중 좋은 내용은 살리고 취약했던 부분은 과감히 손질을 감행, 충실한 컨텐츠를 보강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2015 생명문화 축제 어떻게 구성되나....
 
전세계 유일의 생․활․사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명문화축제답게 생․활․사라는 성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축제를 통해 전달하고, 동시에 지역의 대표적 특산물인 세계적 명물 성주참외를 생명의 열매 와 연결해 ‘성주참외‘ 관련 특별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성주가 생명문화의 고장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국제화․세계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는 점도 주목될 만하다. 주제행사인 태 관련 행사는 ‘세계장태문화와의 만남’이란 주제 아래 외국의 다양한 장태문화를 소개한다. 야쿠티아(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괌(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이 참가할 예정인데, 다양한 국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국가와 협의 중이며, 이중 5 개국 정도의 예정된 해외 장태문화가 장태의식의 재현 및 전시 공연 형태로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국가 중 장태문화의 가치, 문화적 교류 및 교감, 대중성을 고려해 추진하되 공연단의 질적 수준 제고와 예산을 감안해 5∼6 개국을 초청할 예정이다. 기대가 되는 곳은 러시아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한 야쿠티아 공화국의 공연은 에스키모 전통과 원시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무속이야기로 아기들이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 지에 관한 스토리를 구전노래와 함께 춤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국제행사가 자칫 범하기 쉬운 예산 낭비의 위험을 벗어날 계획도 세워 실속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항공료는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체제비, 공연비는 축제추진위원회가 부담해 허울만 좋은 내실없는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상대국에서의 홍보 및 관심을 제고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행사로서의 의미를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화를 위한 또 하나의 내용은 세계태문화 특별관을 운영하는 것. 축제 기간 중 주제관 내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MBC 영상, 사진패널, 미디어벌룬을 이용해 전시내용의 디스플레이를 생생하게 실현하고, 나아가 선석사 태장전 실물항아리를 전시하여 생명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의 주제를 더욱 부각시킬 방침이다.
 
세계적인 명물 성주참외 관련 행사로는 예년에 볼 수 없던 참외 등거리를 조성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참외화채 퍼포먼스는 관람객이 주체가 되어 참가하는 멋지고 신나는 추억을 남기는 내실있는 축제의 경험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축제에는 예년과 달리 또 하나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고 있다. 축제장 체험마당에서는 짚풀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초가마을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초가집을 비롯해 각종 조형물 및 소품이 전시되고, 짚공예 풀공예 미니솟대 및 장승, 허수아비만들기, 떡메치기, 장터체험 등과 함께 상여놀이와 보부상 공연 등이 이어진다.
 
과거에 비해 체험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하게 확대된다. 지난해 공모에서 채택된 내용보다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들이 소개될 예정으로, 이미 참외와 생명문화의 주제에 맞는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전국적 생명문화의 고장이면서 유서깊은 생․활․사 문화의 내용이 풍부한 별고을 성주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채워진 2015 생명문화 축제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며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도 지역민의 적극적인 자발적 참여와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및 공연 전시 행사를 통해 국제적 축제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항곤 군수는 특히 “이시웅 축제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군민이 하나되어 애정과 관심으로 적극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군에서도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 세계에서 우뚝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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