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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축제 2일째, "역시 ~~" 축제 분위기 물씬

2015성주생명문화축제장 참외의날 생명의 날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 체험 행사 가득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15 [17:35]

축제 2일째, "역시 ~~" 축제 분위기 물씬

2015성주생명문화축제장 참외의날 생명의 날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 체험 행사 가득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15 [17:35]

2015 성주생명문화축제가 14일 오후 세종대왕 태실에서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항곤 성주군수 등 5천여명의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특히 개막식에는 생명탄생의 신비로움과 새명에 대한 고유 풍습을 지니고 있는 지구촌 식구들이 자신들의 고유 풍습을 소개,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뒤이어 윤도현밴드가 이번 축제를 알리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열기를 끌어올리며, 성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틀재인 15일은 성주는 축제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날 축제장은‘참외의 날’로 개막식의 달아오른 열기를 이어받아 한층 활기차고 재미있는 행사들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해갔다. 참외를 매개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와 큰린 성주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주무대에서는 임금님께 올해 최고의 귀한 참외를 임금님께 진상하고, 참외풍년을 기원하는 ‘참외진상’ 및 ‘천제의식’이 치러졌고, 참외무대에서는 특수 제작한 거대한 얼음 그릇에 새빨간 오미자 엑기스와 달콤한 참외를 썰어 넣은 참외화채가 등장해 행사장의 무더위를 날렸다.
 
예술무대에서는 판토마임, 색소폰 공연과 함께 야쿠티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온 민속공연단의 이색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을 열광시켰으며 다양한 성주 극단의 창작뮤지컬 3편이 연이어 공연됐다. 또, 12간지를 소재로 한 가면극 연극촌 사람들의 ‘12호 출항이오’와 심청가중 뺑파의 이야기를 다룬 별고을 광대의 ‘돈의 맛’, 성주의 계몽 여성인 염농산을 소재로 한 풍물마실의 마당극‘염농산의 빗물‘도 축제장의 흥을 돋구웠다.
 
성밖숲 전통마당에서는 결혼 50년을 함께 한 성주군 월항면 이갑도, 정재기 부부의 ‘금혼례’가 거행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이 자리에는 자녀와 친지들, 권영길 성주부군수, 이성재 성주군의장, 도일회 축제추진위원장, 곽길영 성주군의원, 이재복 성주군노인회장 등 많은 인사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50년을 함께 한 감동의 금혼식을 축하했다.저녁 타임에는 ‘성주가요제’가 열렸다. 이날 가요제에는 지난 2일 있었던 예선에서 통과한 12명의 본선진출자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펼쳐졌으며, 초대가수로 조항조, 신유, 박주희, 현숙, 금잔디 등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흘째 축제는 ‘생명의 날’이라는 주제로 전통혼례를 비롯, 태봉안 행렬과 태교 음악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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