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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안전사고 의심 등산로 대대적 정비

53억 투입 훼손된 백두대간 및 도시근교 생활권 등산로 83km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9 [23:40]

경북도, 안전사고 의심 등산로 대대적 정비

53억 투입 훼손된 백두대간 및 도시근교 생활권 등산로 83km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29 [23:40]

경상북도가 올해 도시근교에 소재한 생활권 등산로 83km를 정비한다. 훼손된 백두대간지역 등산로와 도심주변 생활권 등산로가 주 대상으로, 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10년도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 1회 산을 찾는다고 대답한 사람이 15%나 됐다. 월 1회는 26%, 분기1회는 12%,연간 1회는 28%나 될 정도로 19세 이상 성인 5명중 4명이 연 1회 이상 등산할 정도로 대중적인 야외 휴양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를 수치상으로 환산하면 매년 4억 6백만명이 등산에 참여하고 있는 셈.
 
▲      © 자료출처 경상북도

▲      © 자료출처 경상북도

▲      © 자료출처 경상북도

 
이같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길을 사용하다보면 훼손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또한 높아지게 마련인데, 훼손된 등산객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 정비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내에는 전체 1천129개 노선(4,170km)중 39%인 1천 629km가 훼손되어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해빙기를 맞아 도내 백두대간 지역 등산로와 낙석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곳, 나무계단 보수와 노면이 유실된 등산로의 흙 채우기 등 훼손된 도시근교 생활권 등산로(83km)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시행한다. 또한, 숲길을 걸으면서 산림생태문화·역사체험,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등 숲길의 종류와 목적에 맞는 지역트레킹길 3개소 27km, 휴양·치유숲길 1개소 2km도 함께 조성한다.
 
권오승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등산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주요 산에 등산안내인 16명을 배치해 등산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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