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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교과서 속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과서 속 문화재’는 지난 2013년 ‘금관’을 시작으로 2014년 ‘성덕대왕신종’ 등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4~7월)에는 ‘왕궁 안에 만든 연못, 월지’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이번 하반기(9~11월)는 ‘국제도시, 신라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인 ‘국제도시, 신라를 찾아라!’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신라의 대외교류에 대해 알아보고 대외 교류와 관련된 인물과 문화재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도 듣고 활동지를 풀어보며 대외 교류와 관련된 문화재를 그려서 나만의 그림단추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교과서 속 문화재’에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단체(30~200명)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의 ‘교육 및 행사’(대상별 교육-단체)에서 참가신청서를 첨부해 오는 8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국립경주박물관 관계자는 "평일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배우고 활동지 학습과 체험활동, 실물을 직접 감상해보는 과정에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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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교과서속문화제, 국제도시 신라를 찾아라, 초등학생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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