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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 적임자를 찾아라

출마거론자 대부분 정치적상황 얽히거나 역량부족 지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09 [18:36]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 적임자를 찾아라

출마거론자 대부분 정치적상황 얽히거나 역량부족 지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09 [18:3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경북도의회와 마찬가지로 후반기 의장을 선출해야 하는 대구시의회 (의장 이동희)도 마땅한 후보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정가 일각에서는 권영진 시장과 후반기 임기를 함께 시작해야 하는 대구시의회 의장의 경우, 지역 경제난 극복과 대안 마련,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의 적극적인 지원 및 대구시청 이전 등을 함께 풀어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몇몇 현역 의원들이 거론되거나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기량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복잡한 정치적 상황등으로 얽혀 있으면서 최상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동희 의장의 뒤를 이을 후보로는 김의식, 김창은,도재준, 류규하(가나다순)의원 등이 자천 타천 거론된다. 공식적으로 출마선언한 의원은 아직 없지만 그동안 여러 형태로 출마 의지를 나타낸 의원들은 다수로 알려져 있다.
 
이들 4인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인사들이다. 김의식 의원은 현 대구시의회 부의장으로 사실상의 의장 출마 1순위다. 평소 문안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적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뚜렷한 선도 없다는 분석이 많다.
 
김 의장의 당선 또는 출마 가능성은 이 지역 여성 의원인 이재화 의원의 부의장 도전과도 연결되어 있다. 실제 김 의원이 의장직 출마를 하고  이 의원이 부의장 도전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불리하다는 분석이다.
 
김창은 의원은 이동희 의장의 바통을 이어 받기 위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밑바닥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는 3대와 4대 대구시의회 의원을 지냈다가 7대에 들어 다시금 3선으로 의회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에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지난 4.13총선에 따른 후유증이 그 누구보다 많다. 지난 총선에서 그는 그동안 자신에 공천을 줬던 주호영 의원을 버리고(?) 당 출신 후보를 지지했다. 정가에서는 당의 방침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라 평가하면서도 주군을 버린것에 대해서는 못내 아쉬운 평가를 하고 있다. 때문에 주군을 버렸다는 꼬리표가 이번 의장 도전에 발목을 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게다가 김 의원은 현 대구시의회 의장인 이동희 의원과 같은 국회의원 지역구 출신이라는 점도 큰 단점이다.대구시의회 의원들 사이에서는 수성구에서 연이어 의장직을 가져가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 견해를 지니고 있다.
 
대구시의회 모 의원은 “(수성구 의원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최대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라며 “시의원 대부분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호불호가 확실하고 나름의 카리스마가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단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도재준 의원의 경우, 상반기 때 일찌감치 포기하고 후반기를 노렸던 당사자로, 이번 의장 출마가 거의 확실하다. 동구 을 지역 출신 시의원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주군인 유승민 의원을 도와 잠시 새누리당 탈당을 감행했다.
 
탈당하기 전까지 그는 대구시의회에서 원내대표직을 맡을 정도로 신망이 두텁다.문제는 복당여부다. 복당이 될 경우, 현재 거론되는 의원들 가운데 다크호스가 될 것은 확실하다. 반면, 복당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엔 그의 의장직 출마도 사실상 물건너 간다고 봐야 한다.
 
시의회 내부의 신망은 좋지만 정치적상황이 그를 뒷받침하지 못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만약 그가 의장을 맡을 경우, 집행부와도 별 충돌 없이 문안한 의정활동이 예상된다. 도 의원은 5,6,7대 내리 3선을 했다.
 
류규하 의원은 4대와 5대 대구시의원을 하다 7대에 다시금 의회 진입에 성공했다. 류 의원 역시 문안한 성격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의원 가운데 재력가 중 한 사람으로, 현 상황만을 놓고 보면 가장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문제는 카리스마다. 무언가를 잡아끌거나 확신을 줄 만큼의 뚜렷함이 흐리다는 것이 단점이다. 정가와 언론 일각에서는 김의식, 도재준,류규하 세 사람을 문안하다‘로, 김창은 의원을 ’호불호가 확실하고 갈리며 조금은 튀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이밖에 이재화 의원이 부의장을, 윤석준 의원도 도재준 의원의 의장 출마 여부에 따라 의장 또는 운영위원회 도전을 고민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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