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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경북도내 처음으로 전국의 가족단위 캠퍼들을 초청해 캠핑페스티벌을 여는 등 올 여름 전국 가족단위 캠핑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캠핑페스티벌은포항시 북구 흥해 곡강천 둔치 생태공원에서 전국의 가족단위 캠퍼 300팀을 초청해 친환경Well-Being 체험프로그램’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이번 캠핑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9월말까지 전국의 캠핑관광객을 지역소재 캠핑장에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공모선정한 5개 야영장에서는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친환경 생활용품만들기 체험, 환경살리기 및 안전캠페인,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 POSCO 등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투어, 수상레포츠 체험, 가족사랑 콘서트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야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포항시가 지난 3월초 문화관광체육부가 공모평가 한 야영장 활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야영장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선정, 각각 1억원씩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최근 도시지역 젊은 층에서 붐이 일고 있는 가족단위 야영(캠핑)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한 것이다.
6개 야영장에는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방송시설과 화장실, 취사시설 등 편의시설을 개보수해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포항시는 앞으로 지역의 야영장이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축제행사와 농·산·어촌체험, 문화유적지, 전통5일장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달 28일에는 이번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업주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현재 포항관내에는 오토캠핑장 2개소를 포함해 총 15개 야영장(총면수 412개)이 등록, 영업 중에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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