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내달1일 의장단 선출
의장 후보 김상원, 문명호 서재원, 박승훈, 박경열 의원 등 거론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30 [19:1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가 오는 7월 1일 231회 임시회를 열어 7대 후반기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4일 각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해 7대 후반기 원 구성을 새롭게 할 예정이다.
의장과 부의장은 의회에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 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투표를 하고 2차투표에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해, 최고득표자가 2명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해 결선투표를 하되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임기는 2년이다.
현재 자천타천 의장 후보는 5선의 김상원, 문명호 의원과 4선의 서재원, 박승훈, 박경열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4명이 모두 새누리당 의원이고 박경열의원만 무소속이다.
부의장도 3선의 김성조, 이재진, 복덕규, 정해종의원과 재선의 김일만, 한진욱 의원이 출마의사를 표시해 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